실버가 기스나 더러움이 덜 타겠
실버가 기스나 더러움이 덜 타겠지만 화이트 설치하니 주방이 더 환해진것 같아요.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주방 분위기를 한결 밝게 해주네요.쿠쿠 CDW-A0611TW 6인용 식기세척기타공하고 튜빙선 연결하고 배수관 고정시키면 설치 끝이에요.쿠쿠 6인용 식기세척기는 기능에 따라서 직접 코스를 선택 할 수 있는 터치스크린으로 되어 있어요.못 박는거 없이 이렇게 싱크대게 구멍 하나만 뚫으면 됩니다.꼭 전용 세제로 사용할 때마다 이정도 넣으면 됩니다.커피잔도 반짝 반짝 깨끗해요.자동으로 하면 식기 오염을 자동으로 감지해서 시간을 늘였다 줄였다 한다고 하네요. 오~~이 자동 기능 신기한데요?쿠쿠 본사에서 나오신 기사님이 정말 친절하셔셔 식기 세척기 사용법은 물론 다른것도 유용한 정보를 많이 주셨어요.건조 기능이 있지만 세척 후 문을 한번 열어주면 밑에 고인 물이 내려가므로 끝난 후 30분 후에 문을 한번 열어주면 좋다고 기사님이 알려주셨어요. 세척이 끝난 그릇을 꺼내니 따끈 따끈하면서도 보송보송하네요.양면 개폐 방식이 아닌 전면 개폐 도어라 싱크대 상부장과 충돌 위험이 없고 문이 바스켓 지지대 역활을 해서 편리해요.왼쪽이 세제 투입구, 오른쪽이 린스 투입구입니다. 린스는 사용 안하니 세제만 넣어 볼게요쿠쿠 6인용 식기세척기는 올해 나온 신제품이라 타 회사 제품의 불편함을 개선한 제품이라고 해요.요즘 집에서 요리 계속하느라 설겆이 너무 많아요. 요리하는거 좋아해서 요리할 때는 신이 나는데 설겆이할 때는 한숨이 나오더라구요.터치 스크린이라 조작이 간단하고 편하게 여러가지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요. 딱 한번 사용하니 세제 투입부터 코스선택까지 다 숙지했어요.그리고 프리미엄 세척기를 나누는 기준이 자동 문열림 기능이 있고 없고인데, 쿠쿠 6인용 식기세척기는 세척이 끝나면 따로 문이 열리지 않기 때문에 보송보송하게 식기를 세척 건조할 수 있다고 해요.화이트와 실버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우리집 싱크대 컬러와 같은 색상인 화이트로 선택했어요.제품 크기 한 인터넷 포털 사이트 쇼핑몰에서 '7세 고시' 기출문제집을 판매 중이다. /인터넷 캡처 한 인터넷 포털 사이트 쇼핑몰에 ‘7세 고시 라이팅 기출, 모범 답안, 대치동 반포동 탑 영어학원 대비’라는 판매 글이 올라왔다. 유명 영어학원의 이른바 ‘레테(레벨 테스트·입학 시험)' 기출 문제집을 판다는 것이다. 같은 글은 어린 자녀를 둔 여성들이 주로 가입하는 맘카페에도 등장했다. 이 글은 ‘인기 게시물’로 선정됐고, 구매 방법을 문의하는 댓글이 120여 개 달렸다.조선비즈 기자가 지난 27일 해당 쇼핑몰에서 ‘구매하기’ 버튼을 누르고 7만원을 카드 결제했더니 PDF 파일로 만들어진 기출 문제집을 이메일로 받을 수 있었다. 이메일에는 ‘구매자 본인에 한해 사용 가능하며, 무단 복제 및 공유는 금지된다’고 써 있었다.◇학원 측 “실제로 출제된 문제…동의 없이 문제집 만들어 팔아“기출 문제집에 담긴 내용에 대해 해당 학원들에 물어봤더니 “실제로 출제됐던 문제”라는 답이 돌아왔다. 그런데 기출 문제집은 학원의 동의 없이 만들어진 것으로 나타났다.A 학원 관계자는 “절대로 시험지를 외부에 제공한 적이 없다”며 “(응시생들이) 시험지를 갖고 나가지 못하는데 어떻게 유출됐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B 학원 관계자도 “누군가 문항을 외부에 유출한다는 소문이 돌았다”면서 “(그래서 입학 시험을 마치면) 응시자 수에 맞게 시험지가 제대로 회수됐는지 세어 본다”고 했다. 또 C 학원 관계자는 “판매자가 우리 학원 출제 방식과 유사하게 문항을 구성한 뒤 학원 이름을 붙여 판매하는 것 같다”고 했다.기출 문제집을 학원 동의 없이 만들거나 팔면 법적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한다. 박애란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은 “시험 문제도 저작물로 보호되기 때문에 허락 없이 판매하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했다. 이용해 와이에이치앤코(yh&co) 변호사도 “원문 그대로든, 일부 변형이든 허락 없이 팔면 위법 소지가 있다”고 했다. 1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에서 학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뉴스1 ◇학부모 “7세 고시 불합격 걱정에 ‘레테’ 기출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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